안녕하세요

저는 토스 이지 + 2개월 째 운영중인 Mia 입니다.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토스의 교육 시스템(토스웨이)이 정말 좋아서

토스 이지+ 본부 직영 캠퍼스를 지난 10월에 오픈 하였습니다.

기존 자기 주도식의 유명한 프랜차이즈를 토스로 전환하여

예전 토스잉글리시처럼 그룹식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고,

어느새 아이들은 토스의 시스템에 적응하여 열심히 미믹킹 중입니다.

기존 방식에서 토스식으로 전환 할 때, 제일 먼저 아이들과 친해지기위해서 오픈 3주전 부터 

수업 시간에  함께 하였습니다.

그리고  개별 면담을 통하여 아이들이 영어를 왜 배우고 있는지에 대한 의견을 듣고 피드백을 주면서

영어는 언어임을 강조하였고 토스 방법에 대한 아이의 시각에 맞는 설명으로 충분히 해주었습니다.

그와 더불어, 기존 원장님께서 토스로 전환 하는 것에 대한 안내를 모든 부모님께 유선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그런 커뮤티케이션을 통해 탈락생 없이 토스로 전환이 가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 부개캠퍼스는 옐로우- 1반, 블루벨트1 -1반, 블루벨트2-2반 으로 반이 편성이 되어 수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부개 캠퍼스 아이들은 처음에는 미믹킹 하는 것을 부끄러워 하였지만, 요즘은 영화의 소리가 들린다며

스스로 집중하며 각 반의 미믹킹의 목적에 맞게 잘 하고 있습니다.

그와 함께 자라고 있는 자신감과 자기 주도성도 수업 태도를 통해 보여주고 있답니다.

시스템과 방법적 자기 주도 학습이 아닌, 동기 유발을 기초로하여  진정한 자기 주도적 영어 습득의 토스웨이...

전국의 모든 아이들이 그 방법으로 영어를 배우게 되기를 기대합니다.